더팩트 김경동 기자
기부·봉사·헌혈 경험자의 인권감수성 평균은 높아
충남 천안 시민의 인권감수성이 대체로 낮아 생애 주기별 맞춤형 인권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9일 복지세상을 열어가는 시민모임의 '복지세상 정책위원회'는 2021 천안시민 인권감수성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천안시민 5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참여자의 75.4%가 '천안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대해 모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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