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숙종 기자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에 사상 유례가 없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해 유엔총회도 "코로나19가 전 세계의 여행과 거래뿐 아니라 사회와 경제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하는 등 전 인류의 삶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가장 가난하고 취약한 사람들에게 가장 큰 타격을 입혔다"고 인정했다. 코로나19 시대는 우리에게 새로운 재난의 출현에 따른 평등의 의미를 고민하게 한다. 사회 불평등과 취약계층 미비한 정책 등 안으로 곪고 있었던 상처가 코로나19를 통해 민낯을 드러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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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방역 사각지대 ...'재난은 불평등을 타고 흐른다' (naver.com)
[기획] ㊦ 방역 사각지대 ...'재난은 불평등을 타고 흐른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이 강화되면서 방역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집에 있을 수 없는' 소외계층이다. 최근 시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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