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윤평호 기자
- 천안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점검 上, 2년간 21억3000만 원 투입… 주거·보건의료·요양 등 지원
고혈압, 천식, 관절염, 협심증, 비만을 갖고 있는 노인 A씨. 천식으로 조금만 걸어도 금방 숨이 차 식사준비 및 청소 등 가사일도 버겁다. 거동 불편으로 병원 진료시 항상 택시를 이용해야 해 교통비 부담도 컸다. A씨는 천안시가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이동지원 서비스 덕분에 교통비 부담 없이 병원 이용이 편리해졌다. 돌봄 패키지 서비스를 통해 식사준비와 청소 등 가사업무의 어려움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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