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윤평호 기자
- 기업과 손잡고 5년째 진행, 올해도 22팀 273명 다양한 봉사 펼쳐
지난 21일 오후 아산의 한 여자중학교 3학년 교실.4명 대학생 언니·오빠들의 지도 아래 중학생들이 심폐소생술 익히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교육은 선문대 응급구조학과 동아리 'MEDIC'이 진행했다. 동아리 대표인 최샛별(22) 학생이 심폐소생술의 개념과 필요성, 방법을 쉽게 설명한 뒤 중학생들이 사람과 흡사한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실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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