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윤평호 기자
- 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 창립 20돌, 참여예산복지네트워크·사회복지인큐베이터 등 전국 모델 확산
IMF 경제환란으로 취약계층이 속출하던 1998년 천안의 시민 222명이 시민 스스로 힘으로 정의로운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보자는 꿈을 꿨다. 꿈의 첫발로 그 해 6월 '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이하 복지세상)이 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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