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림센터] 개강파티 현장 속으로 궈궈~

안녕하세요! 핸즈ON 투어단 장미랑(단국대 사회복지학 4)입니다.

9월 6일(화)은 위드림센터에서 개강파티 - 청춘시대, 냉탕에 상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 현장으로 바로 가보시겠습니다. 쓩쓩!!

가장 먼저 청춘시대, 냉탕에 상어에 오면 포토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빠밤 @_@

물고기들이 팔딱팔딱 뛰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사진으로 찍지 못했습니다. ㅜ_ㅜ

냉탕과 온탕으로 준비된 오늘의 위드림센터!!!!

어떤 분들이 냉탕과 온탕을 오갈지 정말 궁금합니다. 후훗~

첫번째 순서, 개강파티 오리엔테이션입니다!!!

몇 가지 규칙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를 말씀드리면 바로 신상을 이야기하지 않기 입니다.

학교, 학과, 나이로 인해 친밀감 형성이 어려울 것 같아서 모든 사람에게 밝히지 않고 그냥 친해지기가 오늘의 컨셉입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상당히 좋았어요~^^

냉탕과 온탕에 앉아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 상어들~

사진만으로도 후끈합니다~

무슨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까요? 바로 대학교를 격파하라 입니다~

각 대학의 명소와 특징들을 퀴즈로 준비하였는데 문제를 맞추면 저녁식사로 사용할 수 있는 돈(가짜죠~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퀴즈도 풀고, 돈도 받고 일석이조!!!

이렇게 모은 돈들로 저녁식사를 구매하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식혜, 아이스크림, 김밥, 제육덮밥 등 맛있는 음식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다들 맛있게 드셨어요! 만두가 그렇게 불티나게 잘 팔렸다고 합니다~ㅎㅎㅎ

서로 맛있게 저녁먹으며 서로 더 잘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자신의 짝꿍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서로 많이 친해졌나요?

맛있게 저녁을 먹을 후, 진행된 당신의 묵은 때를 벗겨주세요!!!

고민이 적힌 때수건을 칠판에 붙여놓고 고민을 하나씩 읽어보면서 서로 해결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가장 참여도가 높았고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청춘은 ___다"라고 정의를 내려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정말 명답입니다. 청춘은 사이다~

마지막으로 짧은 시간 동안 정말 많이 친해진 때밀이팸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하나!

단체사진~ 둘.

단체사진~ 셋ㅋㅋ

지금까지 유쾌하고 즐거웠던 청춘시대, 냉탕에 상어~였습니다. 빠밤!!!!